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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59

이세계 식당 (異世界食堂) 쿠키 세트 「クッキーアソート」

어릴때 비싼 외국산 쿠키셋트 통이 있었는데 워낙 그당시 비싼 과자여서 잘 먹지도 못했다. 가끔 먹는 그 쿠키가 그렇게나 맛있었다. 달달~하고 바삭! 하고 버터향도 진하고 참 맛있었지...  *본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작품의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이세계 식당 (異世界食堂) 오므라이스 「オムライス」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오므라이스를 정말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케찹의 신맛보다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좋아하질 않지만 오므라이스는 무조건 케찹이지!!! 김치로 만든것도 좋고 야채나 새우로 만든것도 좋고 다 좋아한다! 아 하지만 내가 치즈는 좋아하질 않아서 치즈 오므라이스는 별로...  *본작품의 이미지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작품의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올해 건강을 해쳤던 순간은?

올해여름... 한창 무더웠던 시기에 오른쪽 다리를 갑자기 전혀 못썼던 적이 있다. 일주일 정도롤 걷는건 커녕 바닥에 딛는거 조차 전혀 안될 정도로 한쪽 다리에 감각이 없었는데 외과도 가보고 큰병원에 검사를 다해봐도 이렇다할 병명도 안나오고 그저 염증이 심하다는 말만 들었다 일주일 정도 약먹고 물리치료하니 다행히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그 더운 6월에 일주일간 전혀 걷지 못해서 한쪽발로만 생활했을 때...더운걸 떠나서 다시는 못걷는거 아닌가 너무나 무서웠다. 이게 정말 나에게 힘들었고 공포의 순간이었다.

잡담과일기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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